사업이 잘되고 힘이 생길수록,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해냈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바벨론은 당시 세계를 호령하던 강대국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곳을 “열국의 영광”이라고까지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13장 19절은 충격적인 결말을 말합니다.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문제는 성공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힘과 능력이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교만이었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회사가 성장하고, 돈이 생기고,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기 시작할 때 오히려 하나님을 더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 제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가진 것을 의지하고 있는가?”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한 뒤에도 누가 내 인생의 주인인지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도 눈을 들어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관 지어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옵소서.
세계 최강의 바벨론도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13장을 통해 사업가와 리더가 성공할수록 왜 더욱 겸손해야 하는지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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