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역대급인데, 왜 우리 살림살이는 여전히 힘들까요?”
오늘 한국 뉴스의 핵심은 바로 이 질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특히 멕시코와는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제 숫자는 더 놀랍습니다.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714억 달러, 지난해보다 78.3%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만 34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입니다.
그런데 국민이 느끼는 경제는 다릅니다. 8월 소비자물가는 3.1% 올랐고, 높은 유가와 환율도 부담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수출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반도체 대기업의 성장을 넘어 중소기업과 K-뷰티, K-푸드, K-헬스 같은 제품들이 멕시코와 유럽 등 새로운 시장으로 함께 나가야 합니다.
수출의 숫자가 국민의 소득과 일자리로 연결될 때 비로소 국민이 느끼는 경제가 좋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경기 회복을 체감하고 계십니까?
뉴스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PARK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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