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EU)은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어, 가축 분뇨 처리에 대한 정책과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현황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양한 정책 및 규제 시행:
- EU는 가축 분뇨 처리를 위해 농도 규제, 양분총량제, 사육두수총량제, 사육권 거래제와 같은 다양한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정책들은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덴마크나 스위스 같은 국가들은 2014-2017 액션 플랜을 통해 각국의 농업 지역 특성에 맞는 조사 및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 특히 돈사에서는 빗물과 분뇨 청소물이 섞이지 않도록 분리된 배수 장치를 만들고, 오염된 물은 주 배수 시스템을 통해 수집 처리하도록 규정하는 등 구체적인 관리 지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 환경 오염 물질 처리 및 기술 투자 활성화:
- 가축 분뇨 처리 과정에서 질소 및 인과 같은 환경 오염 물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배출하는 기술 및 시설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이는 환경 부하를 최소화하려는 유럽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 네덜란드와 같은 국가들은 가축 분뇨 발생량과 처리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축 분뇨를 직접 처리하거나, 가축 사료로 활용하거나, 혹은 비료 대체제로 사용하는 세 가지 주요 처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 자원 순환 및 신재생에너지로의 활용:
- 유럽연합은 2010년부터 자원 순환, 친환경 농업, 지속 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삼았고, 2015년부터 공동 농업 정책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이는 가축 분뇨를 단순히 폐기물이 아닌 에너지원이나 자원으로 인식하는 관점이 강함을 의미합니다.
- 덴마크 정부의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은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축 분뇨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유럽은 돈분 처리에 있어서 환경 규제 강화, 기술 투자, 그리고 자원 순환형 모델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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