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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건강 도서

장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르타 자라스카가 밝힌 건강한 노년의 비결은 무엇인가?

by KBEP 2025. 8. 1.

https://youtube.com/shorts/MV7HzwbvANI

 

 

우리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그리고 각종 영양제를 떠올릴 것입니다. 

마르타 자라스카의 저서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던지며, 진정으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2016년 <사이언스> '올해의 과학책'으로 선정된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의 저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인 마르타 자라스카는  책을 통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삶의 비결을 탐구합니다. 

 

그녀는 600여 건의 방대한 논문을 분석하고 50여 명의 과학자  전문가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건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있음을 역설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흔히 채소와 과일을  그램 먹었는지, 비타민 함유량이 얼마나 되는지, 또는 하루에  킬로미터를 뛰었는지  '수치화할  있는' 건강법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라스카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이러한 측정 가능한 요소들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측정되지 않는' 요소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측정되지 않는 중요한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덜 걱정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웃에게  친절하고,  많이 웃는 일'입니다.  책에 따르면, 튼튼한 가족, 친구, 이웃의 지원망은 사망 위험도를 무려 45%나 낮출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단지 몸만 건강한 것을 넘어선, 전인적인 건강을 의미합니다. 아픈 사람이 몸만 아픈 것이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외로움이 질병으로 이어질  있음을 경고합니다. 

 

결국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건강법의 맹점을 짚어내고,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나이 듦이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간관계, 긍정적인 감정,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유대감을 통해 얻어질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책은 질병과 우울, 고독으로부터 자유로운 노년을 가능하게  뿐만 아니라,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있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우리의 건강 패러다임을 전환할  책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건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삶의 본질적인 비결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