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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KGIN 화장품

화장품 회사가 의료기기까지. K-뷰티의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by KBEP 2026. 9. 24.

 

 

“화장품 회사가 의료기기까지 만든다고요?”

지금 K-뷰티에서 아주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좋은 성분을 넣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에이피알과 아모레퍼시픽 같은 화장품 기업들은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의료기기와 전문 피부관리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동국제약, 대웅제약, 동아제약 같은 제약회사들은 피부과학과 의약품 연구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양쪽이 가운데에서 만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여기서 한국 중소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유럽에서 K-뷰티의 경쟁력은 단순히 “한국 화장품입니다”가 아니라 피부과학, 기능성 원료, 디바이스, 전문 유통 그리고 EU 규제 대응까지 얼마나 연결하느냐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더마코스메틱과 약국·클리닉 시장은 우리가 눈여겨볼 분야입니다.

K-뷰티의 다음 시장, 여러분은 화장품 매장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병원과 약국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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