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내년 EU경제 0.2% 성장 전망
O EU 집행위원회는 EU 경제가 올해 전문가들 예상의 절반 수준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09년에는 “정체” 상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O 알무니아(Joaquin Almunia) EU 경제·통화문제 담당 집행위원은 11월 3일 브뤼셀에서 발표한 경제 보고서를 통해 “EU의 올해 GDP 성장률은 1.4%에 머무를것이며, 유로존의 GDP는 1.2%로 예측됐다. 2006년과 2007년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O 2009년 EU의 GDP는 0.2%, 유로존의 GDP는 0.1%로 전망이 역대 최저로 전망된데 대해 “앞으로의 경제상황은 브뤼셀의 11월만큼이나 어둡다.”고 알무니아(Almunia) 집행위원은 말했다.
O 아이슬란드(-1.6% GDP), 에스토니아(-1.3%), 라트비아(-0.8%) 등 3개국은 올해 이미 마이너스 성장으로 들어섰고, 영국(-1.0%)과 스페인(-0.2%)은 내년에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O 유럽의 강대국들은 최소한의 성장 혹은 정체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올해 이미 영향을 받고 있고 독일은 2009년에 정체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O 알무니아(Almunia) 집행위원은 “2009년 중반쯤에 바닥을 치고, 경기는 그 때부터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gkau, "현 경기침체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것이 우리의 주된 목표이다. 그리고 현 금융위기 사태를 일으킨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무니아(Almunia) 집행위원이 말했다.
O 그러나 금융시장의 불안이 EU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사실상 일자리에 심각한 충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실업률은 2007년 7.5%에서 2009년 8.7%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 실업률이 가장 높은 스페인의 내년 실업률은 거의 14%, 2010년이면 15.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페인을 뒤이어 슬로바키아, 그리스, 라트비아, 프랑스도 높은 실업률이 예상되고 있다. 알무니아(Almunia) 집행위원은 EU 예산이 제한돼 있으므로 현 위기 타개를 위해 회원국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식,뉴스 > 월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무 비자 입국 관련 상세내용 (0) | 2008.11.11 |
|---|---|
| EU집행위, ‘자동차 업계에의 400억유로 저리융자’ 적극 검토 (0) | 2008.11.10 |
| EU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선과제 (0) | 2008.11.10 |
| 독일 금융권과 정부의 금융 구제안 대립 (0) | 2008.11.10 |
| PWC, 중국 인도 등 5년 내 선진국 따라잡을 것 (0) | 2008.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