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농업25 (EP.025) 왜 저는 고려인삼을 유럽 농부들과 함께 키우기로 결심했을까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대표님, 11년 동안 연구한 고려인삼이라면 대표님 혼자 재배해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혼자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더 쉬운 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기술도 혼자 가지고, 생산도 혼자 하고, 판매도 혼자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제가 꿈꾸는 것은 '박종태의 인삼'이 아니라, '유럽의 고려인삼 산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산업은 혼자 만들 수 없습니다. 좋은 농부가 있어야 하고, 검증된 재배 기술이 있어야 하며, 품질을 관리하는 기준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의 산업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농장을 늘리는 것보다 사람을 키우는 일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11년 동안 직접 연구하며 얻.. 2026. 7. 14. (EP.017) 왜 저는 이 프로젝트를 마지막 사업이 아니라 평생의 사명이라고 생각할까요? 2026. 7. 13. (EP.016) 왜 저는 고려인삼이 한국과 불가리아를 잇는 가장 강력한 다리라고 믿을까요? 2026. 7. 13.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