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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말기암 환자친구로 부터 아내의 말기암 환자 친구로 부터 낮에 산에 올라가니 예쁜꽃들이 , 연초록색 새싹들이 나를 반기듯이 어서 오라고 손짖하는것같아 난 잠시 행복에겨워 가던길을 멈춰서 있는데 죽어가는 나무가지에서 예쁘게 새싹이수줍게 아니힘겹게 비집고 나오는것을보며 나는 더이상 갈수가 없어 그여린 새싹을 만져보며 내몸속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잃었던 기운을 얻어봅니다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하느님의 존재도 , 또한 하느님의 그큰 사랑도, 또한 친구들의 사랑도 내 남편에 대한 사랑도 그모든것이 얼마나 귀한지.... 세상을 잘못 살아온것같습니다 나름데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다시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잘살것 같은데 몇일전 남편이 보내온 문자에 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긴글도, 그렇.. 2007. 9. 20.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단호히 바꿈으로써 '나'와 '우리'들이 '혁명적'으로 깊어지고 고요해져서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습관으로서의 사랑법에 길들여 살아온 내가 과.. 2007. 9. 20.
직원처럼.. 때로..사업을 하면서.. 봉급받는 직원들이 부럽게 느낄때도 많았습니다직원들은 열심히 일만 하면됐고여러 어려움들, 문제들은 제가 담당해야만 했고모든 최종적 책임도 결국은 회사의 대표인 제가 져야 하는 사장 이라는 위치..특별히 어려움이 있거나, 문제들, 고난들을 앞에 둘때는 더하지요. 하나님의 일을 추진하면서,사역가운데, 소리나는 괭가리 같은 면은 없는지 물어보곤 합니다그만큼 제게 약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일을 추진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과정중의 일들을,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하나님의 일하시는 모습을 간증해 가며, 함께 지켜보길 원했지만,결국은 막으시는 하나님으로 느끼면서왜? 일까 .. 했습니다 그런데.저는 이제 평안함을 다시 배웁니다왜냐하면, 저는 일만 열심히 .. 2007.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