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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정기주주총회서 찬성표 던질까? [TF초점] 입력: 2024.03.29 00:00 정기주주총회서 '경영진 교체' 가능성↑ 홍 회장 반대표 던지기에는 부담 전망도 [더팩트|이중삼 기자] 남양유업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홍 회장은 한앤코가 안건으로 올린 '경영진 교체'에 대해 '비토'(어떤 사안의 결정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다만 업계에서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홍 회장이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법원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한데다가 추가 소송도 벌이고 있어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 .. 2024. 3. 29.
충주농기센터, 봄철 인삼밭 중점관리 당부 고품질 인삼 안정생산, 인삼 저온피해 예방에서 시작 윤호노 기자hono77@hanmail.net 웹출고시간2024.03.28 10:39:10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 봄철 인삼 농가를 대상으로 인삼밭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봄을 맞아 얼었던 땅과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물이 고이는 고랑이나 배수가 불량한 인삼밭의 경우 과습으로 인삼 뿌리가 부패하거나 이차적으로 병해 발생 우려가 있다. 시는 건조 예방을 위해 볏짚, 왕겨 등을 피복해 주고 인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봄철 입모 확보가 중요함을 인삼재배 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볏짚 이엉 설치 시 견고하고 흙이 보이지 않게 설치해야 하고, 뿌리가 얕게 묻혀 인삼 머리가 보이는 곳은 고랑 흙으로 덮어준다... 2024. 3. 29.
2022년 기준 농업법인 2만6104개…매출 52조, 전년보다 7.6% 증가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3.28 11:00 농식품부 조사 결과 2022년 기준 국내 농업법인 수는 2만6104개로 집계됐으며, 농업법인 총매출액은 52조8922억원으로 전년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8일 발표한 2022년 기준 농업법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법인 수는 지속 증가세를 보이며 2022년 2만6104개에 달했으며, 이중 영농조합법인은 1만1개(38.3%), 농업회사법인은 1만6103개(61.7%)였다. 사업유형별로 농업생산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농업법인이 9233개로 전체의 35.3%를 차지했으며, 농업생산 외에 ‘농축산물 유통업’ 7880개, ‘농축산물 가공업’ 5928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농업법인 총매출액은 52조8922억원으로 전년보다 7.6% ..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