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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울릉도에서 인삼 등 캐 간 일본 문서 발견 입력 2024-01-24 15:38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부산외대 명예교수 입수 일본인들이 17세기 울릉도에서 인삼과 희귀 약초 등을 캐 간 문서가 발견됐다.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부산외대 명예교수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서를 입수했다며 “일본인들이 울릉도를 자주 왕래하면서 독도에 대한 ‘자기네 땅’ 야심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 문서는 17세기 초 일본 막부의 사학자 다기시로우(多氣志樓)의 풍토기 ‘竹島雜誌(죽도잡지)’로, 일본 동경 국립공문서관 내각 문고 ‘죽도관계문서집성’에 수록돼 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일본 어선이 울릉도와 독도를 자주 왕래한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이다. 일본어선 중 오다니신기치(大谷新吉)와 무라카와(村川市兵衛)란 자가 있다. 이들은 울릉도에 출항하면서 독도의 소재를 알.. 2024. 1. 25.
한국인삼협회, 면역력 높이고 뼈·간에도 좋은 인삼 문화일보 입력 2024-01-24 09:12 ■ 설 선물 특집 조선 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인 47세를 크게 웃돌며 83세까지 천수를 누린 최장수 왕 영조의 건강 비결은 ‘인삼’으로 알려져 있다. 영조가 말년 10년 동안 섭취한 인삼은 100근에 달한다고 한다. 인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뼈와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공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인삼협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뿐 아니라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감염병이 전 세계를 위협했고 생활 패턴을 바꾸게 했다”며 “면역력이 강해야 바이러스 방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인삼은 피로와 스트레스.. 2024. 1. 25.
암호화폐 대기업 넥소, 불가리아에 30억 달러의 손해 배상 청구 2024년 1월 24일, 23:30 KST 요약 선도적인 암호화폐 대출 업체인 넥소는 불가리아의 범죄 수사가 중단된 후 불가리아에 30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 수사로 인해 미국 증시 상장 및 축구 스폰서십 계약 등 사업 확장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넥소는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보상을 요청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전례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청구는 중단된 범죄 수사로 인해 넥소의 확장 계획과 시장 가치가 심각하게 저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혁신적인 암호화폐 세계와 전통적인 국가 메커니즘 사이의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넥소와 불가리아의 갈등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23년 1월.. 2024.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