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CBMC. 만나902 "당신의 인생,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 목적 있는 삶과 일의 성경적 비전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곤 합니다. 로버트 J. 태머시(Robert J. Tamasy)의 글은 마치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출장을 가면서 목적지를 모른다면 황당하듯, 우리 삶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목적지 없이, 방향 없이 흘러가듯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딘가에 도달하지만, 의도적으로 그곳에 도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은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본질을 꿰뚫는 일침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일터로 향합니다.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이유입니다. 주거비, 공과금, 식비 등 당장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 2025. 10. 27. 불확실한 시대, 재정 위기 속 흔들림 없는 평안을 주는 성경적 지혜 4가지 요즘 부쩍 "경제 위기", "불안한 미래" 같은 단어들이 우리 곁을 맴도는 것 같아요. 달력에 촘촘히 계획을 세워두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갈 거라고 믿는 순간에도 예기치 못한 폭풍이 찾아와 우리의 일상을 흔들기도 하죠. 저도 그럴 때마다 가장 먼저 불안해지는 것이 바로 '재정'이었어요. 혹시 저만 이런 감정을 느낄까요? 많은 분이 비슷한 걱정을 품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 불안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으려 합니다. 바로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지혜의 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재정 관리 원리인데요. "성경?"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성경은 우리의 돈을 어떻게 지혜롭게 다룰지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통찰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단순히 종교적인 가르침을 넘어, 삶.. 2025. 10. 23. 당신의 '일',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정체성을 재설정하고 영원한 소명으로 거듭나는 법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곤 합니다. 그리고 그 답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매일 하는 '일', 즉 '직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IT 사업을 하며, 제조업에 종사하며, 그리고 이처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여러분과 소통하며 저의 정체성을 구성해왔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영위하는 이 '일'이 단순히 생계 수단을 넘어, 훨씬 더 깊고 영원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크리스 심슨 님의 글, 'BEING REPURPOSED, NOT REPLACED'입니다.우리의 정체성은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재설정'되는 것이다.저자는 이 글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앙과 일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를 지적합니다. 우.. 2025. 10. 1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