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1486 “홍산유물, 우리 후대에 계승시켜야 한다” 중국 문물보호금상 받는 박문원 홍산문화원장 김치관 기자 입력 2017.01.04 19:52 “홍산인들은 크기나 외형의 화려함을 중시하지 않고 가치 중심, 정신 철학을 담는데 치중한 문화다. 굉장히 고결한 느낌이 들고 작품성으로 봤을 때 현대 디자인, 회화가 따라갈 수 없는 아주 숭고하고 깊이있는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황하문명을 자신의 젖줄로 여기던 중국인들이 최근 요하문명(홍산문화)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박문원 홍산문화원 원장은 요하문명의 꽃이랄 수 있는 홍산문화 시대의 옥기(玉器)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중국 요녕성 요하(遼河) 서쪽에서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지의 발견으로 황하(黃河)문명보다 1천년 이상 앞서 문명사회로 진입한 요하문명이 실재했음이 확인됐고, 제단과 사당, 무덤 등에서 옥을 .. 2022. 4. 28. 의도적으로 분별력 키우기 의도적으로 분별력 키우기 DELIBERATELY DEVELOPING DISCERNMENT By Jim Langley 분별력: ‘개인의 결정이 미치는 도덕적, 실질적 영향을 판단하는 개인의 타고난 능력’이라고 정의된다. 또한 분별력은 오늘날의 비즈니스와 전문인 세계에서 거의 보기 드문 자질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도덕적 쇠퇴를 보이는 이 시대에서 의도적으로 개인의 분별력을 키우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라 생각된다. Discernment: It is defined as the innate ability to recognize the moral and practical consequences of our decisions. Discernment also is a quality rarely.. 2022. 4. 25. 나는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신은 죽었다.”고 말한 독일의 시인이며 철학자였던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미쳐서(치매) 죽었습니다. 그의 말년(末年) 모습은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1889년 겨울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휴가를 보내던 니체는 하루는 집을 나와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러 가다 광장에서 매를 맞고 있는 늙은 말을 발견합니다. 무거운 짐마차를 끌고 가던 말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그만 발이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겁먹은 말은 마부(馬夫)가 아무리 채찍을 휘둘러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부는 화가 나서 더욱 세차게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 광경을 본 니체는 갑자기 마차로 뛰어들어 말의 목에 팔을 감고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 장면을 우연히 발견한 지인이 그를 집으.. 2022. 4. 24.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4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