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479 규제 탓에…화장품·세제 리필매장 '시들' 이효석 기자 thehyo@mk.co.kr 입력 : 2024-02-27 17:38:26 길거리 스킨·로션 리필 매장은 조제관리사 필요해 성장 못해 마트내 세제 리필 19곳 → 4곳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3곳뿐 소비자 접근성 떨어져 안찾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샴푸·세제 리필' 전도사로 나선 가운데 유통업계의 리필 매장은 이벤트성으로 운영되다가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낄 만한 낮은 접근성과 엄격한 화장품 소분판매업 규제로 빚어진 일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내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매장은 최대 19곳까지 생겨났지만 현재는 4곳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 매출 1위인 이마트 내 에코 리필 매장은 2020년 서울 왕십리점에 선보인 이래 2022년.. 2024. 2. 28. “청소년기 색조 화장품 친구와 함께쓰면 안돼요” 2024-02-27 11:06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기에 색조 화장을 할 경우 세안을 꼼꼼히 하고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색조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청소년기에 가급적 색조 화장을 피하되 화장을 한 경우에는 세안을 꼼꼼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기엔 피부가 얇고 예민한데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색조 화장품 성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색조 화장품을 친구들과 함께 쓰면 오염 가능성이 있어 가급적 함께 쓰지 말고 화장품에 들어간 색소나 금속 등으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화장품 구입 전 라벨에 적힌 성분을 살피고, 귀밑 등의 .. 2024. 2. 28. “특용작물로 봄철 알레르기 비염 완화 하세요” 이은용 기자 승인 2024.02.27 19:31 농진청, 인삼-오미자-복령 소개 조리법 제안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농촌진흥청은 봄철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용작물로 인삼, 오미자, 복령을 소개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제안했다. 인삼은 몸의 에너지와 진액을 보충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알레르기 비염에 처방하는 ‘보중익기탕’, ‘삼소음’의 구성 약재이기도 하다. 인삼에만 존재하는 사포닌을 진세노사이드라고 하는데, 150종 이상이 보고됐고 이 중 일부가 항알레르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로는 ‘인삼고추장구이’가 있다. 기름장을 발라 구운 인삼을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 한 번 더 구워주면 된다. 인삼 특유의 약간.. 2024. 2. 28.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