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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바이오보다 많은데…"전문가 양성소가 없다" 머니투데이 화성(경기)=하수민 기자 2024.04.16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화장품 전문가 기르는 대학 필요하다" 화장품 수출액이 12조원에 달하는 등 화장품 제조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제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경수 코스맥스 (130,300원 ▼400 -0.31%) 회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 코스맥스 공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와 만나 화장품 산업이 제약 산업보다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교가 많지 않다"며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로 성장함에 따라 (화장품 업계 전문가를 양성하는) 관련 단과 대학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유경 식약처장과 만나 코스맥스.. 2024. 4. 17.
식약처, 화장품 GMP 도입 지원... 평가 사례집 발간 GMP 적합 업체 수 185개로 증가세... 교육 미흡, 원자재 입고 절차 부재 등 보완사례 소개 2024.04.16 화장품 GMP 도입은 K-뷰티의 품질 수준을 담보하고 수출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견해가 강하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 제기하는 ISO22716과의 조화에 식약처가 쉽게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감지된다. 글로벌 화장품시장 트렌드가 다양화, 세분화, 고효능으로 진화하면서 해외 소비자의 K-뷰티 품질 우수, 안전 평가를 유지하는 일은 K-뷰티에겐 생존의 절대 명제다. 또 주요 수출국들이 GMP를 요구하고 있고, 국내 화장품 제조사의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선 독자적인 CGMP 제도는 필요하다. 다만 의약품에 버금가는 현재의 GMP 규정상 시설 및 인력, 유지보수 등의 투자를 하기엔 중소기업.. 2024. 4. 17.
환경오염 주범인 폐비닐과 플라스틱이 인삼밭 지주대로 변신 CBS노컷뉴스 손경식 기자 2024-04-16 14:32 핵심요약 농촌진흥청, 인삼 재배시설에 재생 플라스틱 적용 환경부 등과 재생 플라스틱 활용한 구조재 만들어 수입목재 대체, 환경 보호 등 효과 기대 환경오염의 주범인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이 친환경적인 구조재로 재생돼 인삼 재배 시설 지주대로 사용된다. 수입 목재를 대체하고 환경보호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재생 플라스틱을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로 활용하기 위한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에 등록해 농가 보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인삼 지주대 재활용 제품 대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으로 재생 플라스틱을 만들어 이를 인삼 재배 ..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