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월드 뉴스1170 전쟁, 곡물대란, 금리인상, 중국봉쇄…사면초가 세계경제 박용범, 최현재 기자 입력 : 2022.03.15 18:01:34 ◆ 러, 우크라이나 침공 ◆ 우크라이나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곡물대란, 미국 긴축정책, 중국의 봉쇄정책 등으로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의 터널에 들어섰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농업부, 산업통상부는 밀·보리 등 주요 곡물과 설탕 수출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정부령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자국 내 공급을 우선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수출 허가제를 도입할 전망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밀, 보리 수출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곡물 수출 대국임을 고려하면 시장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5~16일 개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 2022. 3. 16. 우크라이나 다음은 대만?… 中 아킬레스건은 싼샤댐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입력 2022.03.06 05:4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으로 대만해협에 위기감이 감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올 연말 중국공산당 제20차 당대회를 앞두고 3연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대만을 무력침공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다. 실제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 직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면서도 “대만과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질적으로 다르다”며 중국의 무력도발에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차이잉원 총통의 말처럼 대만과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육로를 통해 침공이 가능하지만, 대만과 중국은 대만해협을 사.. 2022. 3. 7. “서로 못 믿는 중국과 러시아...두 나라는 결코 동맹국이 될 수 없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2.03.05 09: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미국서 활동하는 중국인 망명객 웨이정성 “인류 상식에 반하는 중·러 정부” 2022년 2월 22일,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배치되고, 미국, 영국, 독일이 대(對)러시아 제재를 발표한 직후였다. 그 일촉즉발의 순간, 대한민국의 여당 대권 후보는 “아무 관계도 없는 나라에서 전쟁이 났는데 우리 주가만 떨어진다”는 문제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바로 그때 25년 째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 중국인 망명 정객(政客)이 “시진핑과 푸틴은 맹우(盟友)인가?”라는 격문을 발표했다. 지금도 해외 중국인들 사이에선 중국의 시진핑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틈타 타이완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2022. 3. 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