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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축산69

직장 그만두고 돼지농장 선택한 26살 中미녀, 무슨 일?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18. 11:05 중국에서 미모의 대졸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돼지농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원난성 출신의 저우(Zhou)라는 여성은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의 소개로 3년째 돼지농장에서 일하고 있다. 저우는 “친구가 이 일을 추천했을 때 좋은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해 망설였다”며 “평소 동물을 좋아해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저우가 입사 후 처음 맡은 일은 돼지의 태반을 분류하는 작업이었다. 저우는 “피와 악취로 힘들었다”며 “지금은 익숙해진 건지 무감각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다”고 .. 2024. 4. 19.
4월 돈가 상승세 '주춤'… 원인은? "소비 부진·수입육 할인 공세" 곽상민 기자 입력 2024.04.15 # 수요 부진에 수입육 할인까지 돈가 상승 '주춤' # 4월 초 돈가 상승폭 지난해 대비 현저히 줄어 # 5월 돈가 상승세 이어질 것... '질병·수요가 변수' 3월 말부터 4월 초 본격적으로 반등을 시작했던 돈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 불황에다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수입산 돼지고기 할인행사 공세가 겹치면서 힘찬 날갯짓을 펼쳐야 할 4월 돈가가 곤혹을 겪고 있다. 지난해 4월 첫째 주 돈가는 평균 5,260원/kg을 기록한 반면 올해 동기간 돈가는 4,858원/kg으로 약 7.6%p 하락했다. 지난해 3월 4주차에서 4월 1주차로 넘어갈 때 돈가는 약 120원/kg가량 상승했지만 올해는 7원/kg 상승폭에 그쳤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의 4월 1.. 2024. 4. 17.
날아간 돈만 3,000억…대한민국 돼지 전멸 막는다 (자막뉴스) / SBS 2024.04.15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백신 후보주 해외 실험장소인 베트남수의과학연구소입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백신 후보주를 지난 1월 2달가량 된 돼지 5마리에 접종했습니다. 백신을 맞은 돼지는 건강에 이상이 없었고 모두 항체가 형성됐습니다. [이후석/충남대 수의전염병학 교수 : 접종 후에 발열이나 폐사 등 어떤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았을 만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병원성 바이러스를 주입했는데도 5마리 모두 생존했습니다. 반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들은 모두 폐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국내에서 한 달가량 된 돼지 17마리를 대상으로 5차례 실시한 항체 형성과 병원성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한 마리만 폐사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생존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2.. 202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