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K병원, 한의학121 인류세의 한의학 <11> 자연은 하나가 아니다 II 김태우 교수 등록 2022.08.11 14:10 기후위기가 목전에 있다. 이번 여름, 서부 유럽의 도시들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에어컨이 필요 없던 영국 런던도 40도가 넘어갔다. 스페인은 5월에 이미 40도가 넘는 봄을 경험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천 명이 넘어간다. 에어컨 없는 집이 대부분인 미국 시애틀에도 40도 이상의 고온이 닥쳤다.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주에서 측정된 최고기온은 43도를 넘어갔다. 뜨거운 기온은 땅의 습기를 말리면서 발화의 최적 조건을 만들고 있다. 영국에서는 무더위 속에서 집이 불타고, 정원이 불탔다. 프랑스, 스페인도 폭염과 화염이 동반된 여름을 맞았다.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숲에도 심각한 산불이 났다.. 2022. 8. 12. 한의학연구원 "한약과 면역항암제 함께 쓰면 항암 효과 커져" "보중익기탕 복용 시 면역항암제만 투여 때보다 효과 2.8배 높아" 입력 : 2022.08.11 11:41:15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융합연구부 정미경 박사 연구팀이 한약 처방과 함께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면 항암 효과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종양 매개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3세대 항암제이다. 하지만 일부 암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거나 면역 매개 이상 반응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병용(竝用) 요법이 연구되고 있다. 보중익기탕은 피로권태, 식욕부진, 허약체질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고 널리 알려진 한약 처방인데,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보중익기탕과 면역항암제를 함께 투여한 경우 면역항암제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2.8배 컸다고 .. 2022. 8. 12. [행복한 미래의학] 서양의학과 한의학은 적인가, 동지인가 코로나 등 신종 병과 악성·만성 병 느는 지금, 양한 협력 통한 한국형 융합의학 필요 2022.08.09(화) 09:51:05 [비즈한국] 필자는 1998년 보건복지부 강의에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융합하면 지구상의 어떤 의학보다 가장 ‘힘센’ 의학이 한국에서 창출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받아들여 난치질환에 관한 융합의학 임상연구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의료 여건상 매우 어려운 두 의학의 실질적인 병행치료라는 귀중한 연구가 시작됐다. 많은 대학이 지원했으나 필자의 병원이 선정되었고, 연세대, 순천향대, 동국대, 서울의료원과 손을 잡고 간암과 위암, 만성 전립선증후군, 베체트병을 택하여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각 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의대 병원에서 양방 단독.. 2022. 8. 1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