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K병원, 한의학121 한의학연, 천연물 소재서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이성현 기자 승인 2022.07.28 10:54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내 연구진이 한의약 기반 천연물 소재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기술응용센터 최장기 박사 연구팀이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와 함께 포도나무 줄기 유래 성분 Vitisin B(항균·항산화 물질)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치료 소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포도는 과실·씨앗·줄기·잎·뿌리까지 치료에 사용해왔고 특히 줄기의 경우 항염증·항산화·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의 약리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포도나무 줄기는 그 효능과 달리 농가에서 경제성이 부족한 부산물로 취급받고 있었다. 연구팀에서는 포도나무 줄기의 Vitisin B 성분을 활용,.. 2022. 7. 28. 한의대에 안부를 묻다-13 "한의학의 역할과 필요한 잣대는 따로 존재" "한의학 존재 의의는 서양의학의 ‘자연과학’ 관점으로 찾기 어려워" 이재혁 등록 2022.07.28 13:22 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소속 한의대 학생들에게 학업 및 대학 생활의 이야기를 듣는 ‘한의대에 안부를 묻다’를 게재한다. 이번 호에서는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예과 2학년 이재혁 학생에게 한의학 과학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필자가 한의과대학에 처음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직면하는 하나의 주요 관심거리는 ‘한의학의 과학화’였다. 실제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엔데믹 시기에 이른 현재, 의료계에서 한의학의 과학화 이슈는 가장 뜨거운 감자가 아닐까 싶다. 코로나19 시기 동안 한의사들과 한의학의 역할에.. 2022. 7. 28. “한의약 육성위한 법률 개정 등 깊은 관심 당부” 의료법, 지역보건법, 한의약육성법 개정 법률안 등 상세 논의 홍주의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형 의원과 간담회 하재규 기자 등록 2022.07.26 11:56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박성우·김형석 부회장은 26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최재형 의원(종로구)과 간담회를 갖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법’ 개정을 비롯 한의사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한 ‘지역보건법’ 개정, 실질적인 한의약 육성을 위한 ‘한의약육성법’ 등 제반 법률 개정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홍주의 회장은 “우리나라는 한의학을 바탕으로 국민의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왔으나 현재의 각종 보건의료 제도와 정책은 양방의료에 편향돼 있어 국민의 자.. 2022. 7. 2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