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하역장에 쌓인 70만개, 내 직구는 언제쯤… 물량 폭발에 ‘통관 대란’ 송혜진 기자 입력 2023.07.21. 03:00 “저건 일부고요, 두배쯤 되는 물량이 인천항 부두 앞 하역장에 쌓여 있어요.” 지난 19일 오전 인천 중구 항동 인천세관본부의 특송화물 전용 통관장. 이곳 지정 장치(藏置)장에 가득 쌓인 20피트짜리 컨테이너 70여 개를 보면서 인천세관 관계자가 들려준 말이다. 특송장은 말 그대로 포화(飽和) 상태였다. 창고마다 통관 대기 중인 물품이 꽉꽉 들어찼고, 컨테이너에서 미처 내리지도 못한 화물들은 지정장치장과 하역장에 꽁꽁 묶여 있었다. 특송장을 드나드는 화물트럭들은 컨테이너들이 들어차 비좁아 지정장치장을 겨우 드나들며 움직였다. 통관 물품을 넘기는 컨베이어 벨트는 이 와중에도 쉴 새 없이 돌아갔다. 한 직원은 “매일 밤 10시까지 다들 통관 작업을 하는데도 .. 2023. 7. 21. ‘천연물 신약개발’ 선두주자 김호철 교수 [인터뷰H] 기자명서정윤 기자 입력 2022.06.27 09:17 한약은 용량만 맞춘다고 다 같은 약효를 내는 것이 아니다. 재배 지역, 성장기간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약재지만 재배 국가에 따라 효능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천연물 약재의 ‘표준화’가 중요한 이유다. 2012년 정확한 표준 한약소재를 제공하는 ‘동의보감 소재은행’의 탄생은 한약의 과학적 효능 입증과 신뢰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재은행을 탄생시킨 인물은 경희대학교 본초학교실 교수이자 한의학 박사 김호철 교수다. 약물을 채집하고 분류하는 전통적인 방법에 그치지 않고, 약리학을 기반으로 한약의 효능을 실험하고 DNA 감정을 통해 약재의 기원을 파악해 표준기준을 만들었다. 천연물의 표준기준 연구를 통해 기능성원료, 치.. 2023. 7. 17. 한의대 김호철 교수-(주)뉴메드,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1.02.04 11:31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와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한다. 경희대는 이에 지난 2월 3일(수) 본관 213호에서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했다. 이번 약정으로 김호철 교수와 뉴메드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기부한다. 올해는 총 2억 5천만 원(김호철 교수 5천만 원, ㈜뉴메드 2억 원) 기부했다. 향후 6년간 김호철 교수가 2천 5백만 원을 기부하고 ㈜뉴메드가 매년 1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뉴메드는 2003년 김호철 교수를 주축으로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내의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2023. 7. 17.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