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김치를 마시다' 푸드테크 적컴퍼니 윤소영 대표의 도전 입력 2022.01.26 04:30 김치로 활력 충전하는 에너지 드링크 개발 생산 거절, 화재, 편견과의 싸움 등 시련 이겨내고 해외 수출 한국 음식을 'K푸드'로 세계에 알린 1등 공신 중 하나가 김치다. 최근 해외에서 김치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김치의 아쉬운 점은 가공식품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치 고유의 맛과 효능을 살리며 음료나 과자 등 다른 형태의 식품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 어려운 과제에 도전한 주인공이 있다. 2018년 푸드테크 분야의 신생기업(스타트업) 적컴퍼니를 창업한 윤소영(42) 대표다. 윤 대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김치를 이용한 에너지 음료를 만들어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들어오면서 김치.. 2022. 1. 28.
바이러스로 내성균·암세포 없애…’이이제이 치료법’ 뜬다 벨기에 연구진, 박테리오파지로 내성균 감염자 100명 이상 치료 美·캐나다 등 식품 가공 공장에서 식중독균·이질균 없애는 데 사용 브라질서는 뇌종양 걸린 생쥐에게 지카 바이러스 주사, 암세포 파괴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2.01.26 09:00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병원체가 이미 전 세계에 퍼져 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이다. 2019년 전 세계에서 한 해 500만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에이즈나 말라리아 사망자보다도 많다. 최근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된 사람을 바이러스로 치료하는 연구가 진행됐다. 적군을 다른 적군과 싸우게 하는 이른바 ‘이이제이(以夷制夷)’ 치료 전략이다. 인간이 개발한 약은 갈수록 약효가 떨어지고 환경에도 해를 주지만 자연에서 데려온 용병(.. 2022. 1. 28.
[발언대] "지역과 상생 발전은 공공기관의 사명" 송고시간2022-01-24 07:03 최영수 기자기자 페이지 '혁신성장 실천 100' 견인하는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태권도진흥재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 사무총장, 대한장애인협회 상임부회장,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5월 부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국기(國技)인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맡는 정부 공공기관이다. 오 이사장은 취임 후 조직 및 인사개혁, 노사 화합, 직원 복지증진, 안전한 태권도원 운영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임기 2년 차를 맞아 2.. 202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