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과학계는 지금] 항염 치료제로 변하는 천연물질 기자명 김소윤 기자 입력 2020.09.18 14:17 -부작용 줄이기 위한 과학계 연구, 버섯이 피부 치료제 변모 [데일리비즈온 김소윤 기자] 과학계의 연구로 인해 천연물질이 특효약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최근 영지버섯에서 아토피 등 피부염에 효능이 있는 성분을 최적화해 추출해냈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피부염 등에서 실효성있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7일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김호연 박사팀이 영지버섯의 항염증, 항당뇨,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조건을 찾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영지버섯의 항염증 치료제로서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피부 항염에 대한 탁월한 효과를 보인 추출조건은 그간 밝혀진 것이 없어 특허 출원도 냈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기.. 2020. 9. 18.
입속 유산균, 치주질환 등 줄여 잇몸 건강에 도움 돼 입력 : 2020-09-17 03:00:00 입속 유산균이 유해균 증식을 감소시켜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과 강원대학교 간호학과 이동숙 교수, 치위생학과 남설희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 연구 결과,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오라팜은 16일 설명했다. 연구는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 92명을 무작위로 선별해 이중맹검, 위약 대조 연구로 진행됐다. 입속 유산균 웨이셀라 사이베리아 씨엠유(Weissella cibaria CMU·oraCMU)가 함유된 정제를 8주간 섭취한 실험군과 해당 유산균을 함유하지 않은 정제를 섭취한 대조군을 비교했다. 유산균을 섭취한 실험군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잇몸 출혈지수(.. 2020. 9. 18.
개막 다가온 '유럽암학회'…국내 참가 제약·바이오 기업은?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4:52:43 삼바에피스,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자사기술 직간접적으로 발표 이수앱지스, 에이엘비, 메드팩토 등 초록발표 진행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올해 진행되는 유럽암학회(ESMO)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현재 개발 중인 항암치료제를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19~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ESMO에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참가한다. 삼바에피스는 가상 전시회를 통해 에이빈시오의 임상3상 후속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삼바에피스는 지난해 ESMO에서 에이빈시오의 글로벌 임상3상을 발표했다. 올해 발표는 에이빈시오의 추가분석을 실시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게재했다. 임상에..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