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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건강

“혈압 변동성이 치매 위험? 뇌 건강 지키는 혈압 관리법 총정리”

by KBEP 2025. 7. 28.

https://youtube.com/shorts/90DMnE4NSSo

 

 

 

혈압 변동성, 방치하면 치매까지? 당신의 뇌를 지키는 혈압 관리법

 

혈압은 높거나 낮은 것만큼 ‘변동성’도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일명 ‘혈압 스파이크’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치명적인 신호일 수 있다. 이처럼 혈압이 들쭉날쭉한 상태가 반복되면 동맥경화, 뇌졸중, 심지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정상적인 사람도 날씨, 스트레스, 운동 등에 따라 혈압이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원인 없이 자주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경우 병원 진단이 필요하다. 일반 성인의 경우 하루 혈압 변동 폭은 50~60mmHg가 일반적이지만, 이를 넘어설 경우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부신 종양 등의 기저 질환 가능성도 있다.

 

특히 혈압 변동성이 심하면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뇌의 가느다란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이는 곧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호주 모나쉬대 연구에서는 혈압 변동이 심한 노인의 치매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자가 혈압 측정이 필수다. 안정된 상태에서 소변 후 10분간 휴식을 취하고, 2~3회 측정해 평균치를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수축기 135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mmHg 이상이 반복되거나 ▲일일 변동 폭이 60mmHg 이상이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변동성이 심할 경우, 작용 시간이 긴 약제를 사용하는 약물 치료가 권장된다. 짜게 먹는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수면 부족, 스트레스는 혈압을 자극하므로 일상 전반에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혈압은 수치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뇌 건강을 위해 오늘도 혈압을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