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분석] 존 밀스 대령, 뉴스맥스서 "한국 쿠데타 상태, 이재명은 중국 대리인" 충격 발언! 윤석열 전 대통령 언급까지
미국 보수 성향 뉴스 채널 뉴스맥스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 '더 롭 카슨 쇼'에 전 미 국방부 사이버 전략 책임자 존 밀스 대령이 출연하여 한국 정세에 대한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내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국 시간 7월 10일 새벽에 방영된 이 인터뷰에서 밀스 대령은 한국의 현 상황을 "극도로 우려스럽다"고 표현하며, "사실상 쿠데타 상태"라고 규정했습니다.
밀스 대령은 인터뷰에서 "그들이 윤 전 대통령을 다시 체포하려 하고 있으며, 그를 침묵시켜 발언을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 대해서는 "선거가 훔쳐진 것이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사회자 롭 카슨 역시 동의하며 해당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그는 한국 언론이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좌파 언론의 시각으로 미국을 바라보고 있어 매우 부패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국을 "제1도련선의 우리 오른쪽 측면"이자 "미국의 최고의 친구"로 강조하며, 이러한 한국의 상황이 무너진 것은 "중국의 작전"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밀스 대령은 "사람들은 모두 북한만 생각하지만, 지금은 중국이 문제이며 이재명은 중국 성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최근 관세 경고장을 받았음에도 한국의 기존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을 '가짜'라고 보도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관세 문제가 한국에 엄청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현재 한국 정부가 "사실상 중국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한국 내 상황과 무역 협상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롭 카슨은 시청자들의 메시지를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윤 대통령을 잃었다. 이건 마치 선거를 훔친 베네수엘라와 똑같다"고 발언하며, "우리는 반드시 한국을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한 존 밀스 대령은 트럼프 행정부 당시 대중 전략 수립에도 관여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뉴스맥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보수 성향의 뉴스 채널입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의 현 정세와 국제 관계에 대한 미국 보수 진영의 시각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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