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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불가리아-북한 외교] 신임 대사 평양 부임! 최룡해 위원장에 신임장 제정으로 본 최신 북한 소식

by KBEP 2025. 7. 26.

https://youtube.com/shorts/KHtHCsHqFKM?si=OW5UB6ab-7mFPZqA

 

 

 

북한 주재 불가리아 신임 대사, 최룡해 위원장에 신임장 제정…북한 최신 동향


북한 주재 불가리아 신임 특명전권대사인 안드레이 테호프 대사가 지난 7월 2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며, 본격적인 외교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로써 불가리아와 북한 간의 외교적 관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7월 24일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신임장 제정은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외교적 절차로 평가됩니다. 특히, 불가리아는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북한과의 관계 변화가 국제 사회에도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는 다양한 최신 동향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김일성 주석 사망 31주기를 맞아 네팔, 캄보디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정계 고위 인사들과 친선 단체, 국제기구 대표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으로 전문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는 북한의 대외 관계에서 여전히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전국 축산 부문 과학기술 발표회 및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조선수의축산기술협회 주최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농업 및 축산 분야의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북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스포츠 및 문화 분야 소식도 있습니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대표단이 7월 23일 평양을 떠났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박천종 체육성 부상이 이들을 전송했습니다.  이어서, 체력교예 '비행가들'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이돌-2025' 세계교예예술축전에서 최고상인 이돌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예배우들은 18m 비행 및 17m 먼 거리 날아 잡기 등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강원도 통천군 자산해수욕장 준공식이 7월 23일 진행되어 새로운 편의 시설이 들어섰고, 자강도 강계시에는 젖소 목장이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개발과 생활 개선에 대한 노력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