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아직 어렵다고 할까요?”
9월 초 한국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6%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무려 270% 늘었습니다.
하지만 숫자의 다른 면도 봐야 합니다. 이 기간 전체 수출의 47.1%가 반도체였습니다.
생활경제는 어떨까요?
추석 효과로 9월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크게 좋아졌지만, 체감 BSI는 76.5로 여전히 100을 밑돌았습니다. 중소기업의 10월 경기전망도 83.3입니다.
저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수출 성장이 중소기업과 국민의 생활경제까지 연결되고 있을까요?
한국 경제의 다음 과제는 수출액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K-Beauty, 식품, 바이오, 기계 같은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길을 넓히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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