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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

유럽 다시 비싸진다…한국 기업엔 위기일까, 기회일까?

by KBEP 2026. 9. 24.

 

 

“유럽이 다시 비싸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기업에는 위기일까요, 기회일까요?”

불가리아의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5.1% 올랐습니다. 연료와 에너지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 경제는 예상보다 버티고 있습니다. 9월 유로존 기업활동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저는 불가리아에서 오랫동안 사업하면서 여러 번의 경제위기를 경험했습니다.

그때마다 느낀 것이 있습니다.

유럽 소비자는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무조건 가장 싼 제품만 찾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제품에 왜 돈을 써야 하는가?”를 더 꼼꼼하게 따집니다.

그래서 K뷰티, K푸드, 인삼도 이제 ‘Made in Korea’만으로는 부족합니다.

EU 인증, 합리적인 가격, 현지 유통망, 그리고 유럽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유럽의 변화는 위기이면서 동시에 준비된 한국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 8월 CPI 상승률 5.1%와 유로존 9월 종합 PMI 53.1은 최신 발표·보도 기준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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