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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CBMC. 만나

제 2기 비엔나 유럽CBMC 비전스쿨을 마치며.

by KBEP 2010. 5. 15.

제 2기 비엔나 유럽CBMC 비전스쿨을 마치며.

 

작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CBMC대회에서

금년의 유럽CBMC비전 스쿨을 비엔나로 결정하게 된 것은

비엔나 지회장으로 계시는 안준호 회장님 ( 국제 원자력기구 IAEA근무) 때문이었다.

 

오랜 IAEA근무를 마치고 금년 7월에 퇴임을 앞두시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셨는데

마지막으로 비엔나에서 비전스쿨 대회 준비로 헌신을 하고

유럽생활을 마무리 짓겠다는 안회장님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대회준비 위원장으로 안준호회장님의 꼼꼼하게 잘 챙기시는 모습을

유럽CBMC비전스쿨 총무라는 직책으로 같이했던 나는 감동으로 함께 했다.

 

오진영 유럽CBMC대학장님의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열정과 헌신역시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다.

병환중에 계시는 유럽CBMC총연합회장님이신 김남수 (밀라노) 회장님 역시

여러 조언과 기도, 도우심으로 귀감이셨고, 감동이었다..

(김남수 회장님의 속한 쾌유를 기도한다)

 

대회 전기간을 뒷자리에서, 섬김이로 함께 하면서 많은 은혜들이 있었지만

학생으로 참가하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지내던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좀더 충실하게 하기위해서

제대로 대화도 못하게 하시는 섬김이 어른(?)들의 무언의 포스(?)로

되도록 묵묵하게 섬김이 역할에만 충실했었다.

 

5월1일 마지막날.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학생 한분한분들이 소감을 말하는 과정가운데..

눈물이 날정도의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다.

소소로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소소로운 짧은 교욱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에대한 소명을 다시 확인하고

은혜에 충만해 하는 모든 교육생들의 소감들을 접하면서..

나도 역시 눈물과 웃음을 번갈아 가며 마지막 대미의 은혜를 한껏 즐겼다.

 

섬김이의 참된 맛은 마지막 나눔의 시간인 것 같다.

 

가슴에 담은 은혜로..

유럽땅에 하나님의 왕국 건설에 더욱 정진하는 모든인생들이 되길 축원한다.

 

2010.5.14. 소피아에서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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