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르투갈대사관 제공
1. Angel Curria OECD 사무총장은 작 6.24(수) 주재국 재정부에서 Socrates 총리 및 Santos 재정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포르투갈 경제보고서(OECD Surveys - Portugal 2008)를 발표하고, 세계경제 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당분간 포르투갈 경제는 저성장이 예상된다며, 경쟁력 향상을 위해 포르투갈 정부의 적극적인 환경개선과 투자증진을 촉구한 바, 주요내용 아래 정리함(상세 별첨 보고서 참조).
ㅇ GDP 성장률 1.5% 전망
- 08년 포르투갈 경제성장은 1.5%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낮은 성장률은 몇 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국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견고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 대책이 필요함.
ㅇ 노동법규 개선
- 포르투갈의 노동시장 경직성은 외국인 투자의 주요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바, 생산성 증대를 위해 노동법규를 완화해야 함(노동자 해고제도 경직).
ㅇ 심각한 실업률
- 실업률이 경제활동인구의 8%에 이르고 있고, 장기(1년이상) 실직자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바, 실업문제가 국가 경제의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
ㅇ 공기업 재정구조 투명화
- 공기업 적자규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손실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는 바, 공기업 재정구조의 투명성 제고가 필요함(공기업에 대한 07년 정부지출 규모는 6억3천만유로였으나 회수는 2억3천만유로에 불과, 손실이 4억유로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ㅇ 재정구조 개선 호평
- 포르투갈 정부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여 05년 6.1%에 이르던 재정적자 수준이 07년에는 2.6%로 감소하였는 바, 앞으로 포르투갈 경제는 국제위기에서 더욱 잘 대처할 것으로 평가됨.
ㅇ 기타 제안내용
- 전기.통신산업에 경쟁제도 강화
- 교통부문 효율성 제고
-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
- 저조한 교육수준 향상
2. 한편, 포르투갈 재정부는 08년 1-5월간 경제성장률이 최근 국제원유가 상승과 농산물 가격 폭등으로 인해 03년 이래 최저치인 0.4%에 머물렀다고 발표한 바, 금년도 포르투갈 경제성장률은 당초 정부 목표치인 2.2%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됨.
첨부 : OECD 포르투갈 경제보고서(영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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