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에너지안보 #원자력 #유럽미래 #KBEP인사이트1 불가리아의 2035년 꿈: 에너지를 넘어선 자립의 대서사시 제가 불가리아를 처음 만났을 때가 34년 전이었습니다. 그때의 불가리아는 어쩌면 서유럽의 변방처럼 느껴질 수도 있었죠. 하지만 제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은, 단순한 에너지 뉴스를 넘어 그들의 자립을 향한 굳건한 의지와 미래를 향한 희망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불가리아가 2035년을 목표로 캐나다와 미국 기업들과 손잡고 신형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입니다.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이죠. 유럽연합(EU) 내 '원전 르네상스'의 한가운데서, 코즐로두이 원전 부지에 AP1000형 원자로 2기를 건설하고 2035년과 2037년에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력의 30%를 불가리아 전문가로 채용한다는 점은 자국 기술 역량 강화에 대한 그들의 의지.. 2025.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