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창업1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1990년대 불가리아 창업, 인생을 건 블루오션 개척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한 개인이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모두의 우려 속에서 미지의 땅으로 떠나 사업을 시작한 진솔한 경험담입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사합니다. 바로 "저질러야 실패라도 할 수 있다"는 삶의 원칙을 몸소 실천한 한 사업가의 회고록입니다. 1990년대, 한국의 한 직장인이자 가장으로서 ‘불가리아에서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제 결심에 주변의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제정신이냐'는 직장 동료의 말, 사직서를 만류하는 부장님의 한숨, '처자식 고생시킬 거냐'는 친구의 직설적인 조언, 심지어 평소 순종적이던 아내의 걱정 어린 목소리까지. 이 모든 반응은 낯선 환경에서의 사업, 특히 정보가 극히 제한적.. 2025.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