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삼 산업의 운명, 금산이 꺼낸 5가지 승부수|K-INSAM 글로벌 시장 진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까요?
인삼. 한때는 “심기만 하면 팔리던 작물”이었고, 부모 세대의 노후를 책임지던 자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소비는 줄고, 농가는 늙어가고,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꺼내든 **‘5대 핵심 전략’**은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니라, “이 산업을 계속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접을 것인가”에 대한 최후의 선택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첫 번째는 안전관리입니다. 올해를 ‘안전 인삼 유통 원년’으로 선언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PLS 검사 강화, 유통 단속… 이건 소비자를 위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해외 시장을 향한 최소 조건입니다. 유럽, 특히 불가리아를 포함한 EU 시장에서는 안전성 없이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연구개발(R&D..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