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팁1 인생 첫 해외 출장: 불가리아에서 배운 '예스'와 '노'의 반전! | 사업가의 필수 소양, 문화 이해 인생 첫 해외 출장: 불가리아에서 배운 '예스'와 '노'의 반전! | 사업가의 필수 소양, 문화 이해제 사업가 인생에 있어 정말 특별했던 첫 해외 출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990년, 사회주의의 장막이 걷히고 한국과 막 외교 관계를 수립한 불가리아로의 여정. 당시 저는 혈기 왕성한 무역회사 직원이었죠. 난생 처음 타보는 비행기 안에서 혹시라도 '첫 비행' 티가 날까 노심초사했던 풋풋한 기억, 지금 돌이켜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허리에 손수건이라도 둘러야 했을까 싶은 비장함으로, 상담 자료를 뚫어져라 읽다 깜빡 잠이 들었더랬죠.그렇게 긴 비행 끝에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소피아 공항은 상상했던 '유럽 대도시'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시골 간이역처럼 소박하.. 2025.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