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76 불가리아 중고차 바이어 인터뷰 입력 2020-09-30 00:00 전통적으로 유럽 브랜드 자동차의 점유율이 높은 불가리아에서 KIA의 CEED가 택시(Yellow Taxi), 경찰차로 도입되는 등 최근 현지에서도 K-Car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현지에서 택시, 경찰차로 활용 중인 한국 자동차(KIA의 CEED)실제 2019년 한국의 대불가리아 자동차 수출(MTI 7411 기준)은 2천5백만 달러로 5년(2014~2019)간 연평균 5.9% 상승했다. 이에 한국기업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는 현지 바이어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향후 한국기업의 현지 중고차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바이어 소개상기 바이어사는 2014년부터 한국산 중고차(주로 LPG차)를 수입하여 소피아 등 불가리아 주요 도시 내에 판.. 2025. 6. 18. 한국타이어·한온시스템 어떡하라고 김경민 기자2025.06.05조현범 회장이 이끄는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비상이 걸렸다. 20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탓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세 폭탄으로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오너 리스크를 잘 헤쳐나갈지 재계 시선이 쏠린다.조현범 회장 징역 3년 선고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법정 구속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지난 5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경법상 횡령·배임), 업무상 횡령·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조현범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2023년 3월 구속 기소한 지 2년 2개월 만이다.조 회장 혐의는 크게 보면 세 갈래다. 자신이.. 2025. 6. 18. [다산칼럼] 시험대 오른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입력2025.06.13. 오전 12:03 비상계엄 여파로 지휘 체계 붕괴北·中 도발에 안보 공백 현실화무너진 군 기강·질서 바로잡고분골쇄신의 국방 대전환 나서야여전히 초보 단계인 국방 AX방산 육성 위한 제도 개선 절실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연구센터장 이재명 정부는 보호주의 확대와 공급망 재편, ‘두 개의 전쟁’ 장기화 등 문명사적 대전환 시기에 출범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6개월간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군 통수권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 기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동맹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관세 폭탄을 퍼부었다. 워싱턴발 주한미군 감축설은 미국 당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전략적 유연성’의 구체적 실행 조치로 가시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반.. 2025. 6. 17. 이전 1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 26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