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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현실로?…중국서 '돼지 간' 이식해 10일간 생존 머니투데이 박건희 기자 2024.03.21 돼지 신장·심장 이어 간까지 사람에 이식 일본에서는 지난달 '장기 이식용' 유전자 변형 돼지 탄생하기도 중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돼지 간을 사람 몸에 이식해 10일 동안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에서 돼지 신장과 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엔 간을 대체하는 데도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인체 장기 이식용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가 태어나기도 했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중국 공군 의대 소속 서경병원(Xijing Hospital) 연구팀이 지난 10일 뇌사 상태의 50대 남성에게 돼지 간을 이식해 열흘 동안 관찰한 결과 이식된 간이 매일 담즙을 분비하는 등 제 기능을 수행했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돼지의 간을 사람에게.. 2024. 3. 22.
[위클리오늘] 6년의 희망, 김포 6년근 인삼 정식 시작 박종국 기자 입력 2024.03.21 15:57 3월 18일 대곶면 송마리 소재 인삼경작 예정지 약3,300㎡에서 시작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김포 인삼 모종 정식작업이 지난 3월 18일 대곶면 송마리 소재 인삼경작 예정지 약3,300㎡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작년 가을과 올해 2~3월의 잦은 비로 경작포 설치작업이 늦어져 묘삼 정식이 다소 늦게 시작됐으나 3월말까지 10여농가가 약 6㏊규모에 식재할 예정으로, 이렇게 식재된 인삼은 2028년 가을에 6년근으로 수확한다. 김포인삼은 토질이 좋고 기후가 인삼 재배에 적합하여 오래전부터 6년근으로 수확하는 전통이 있는 김포의 대표적인 특용작물이다. 최근에는 인삼 재배포 감소, 재배농가 고령화, 정식 및 수확 인력 부족 등 애로사항이 많아 재배규모는 감소.. 2024. 3. 22.
'연임' 현대건설 윤영준 "원전 키우고 AI주택도 개발" 김진수 기자 jskim@bizwatch.co.kr 2024.03.21(목) 11:30 수주목표 29조원 제시…전년 대비 -11% 해외 원전사업 확대…글로벌 SMR 선점 포부 AI 유전자 분석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상품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해외 원자력발전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청정에너지 전환사업과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통과됐다. 윤 사장은 2021년 3월 대표직에 오른 이후 3년 만인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에 ..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