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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지역경제] '인삼의 고장' 증평…체험으로 산업 키운다 송고시간2024-01-21 08:00 옛 상설판매장 리모델링, 지난해 9월 문화센터로 다시 태어나 족욕카페 및 체험농장 조성…군 관계자 "6차산업 육성에 노력" (증평=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조선 중종 25년(1530년)에 지역 정보를 담아 편찬된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청안현(淸安縣·현재의 충북 증평과 괴산 일부 지역 등을 아우르던 당시 행정구역)의 특산물로 벌꿀(봉밀·蜂蜜)과 버섯(복령·茯笭), 인삼(人蔘) 등을 꼽았다. 조선 영조 때인 1757년 고을마다 편찬한 '여지도서' 충청도 청안편에서도 인삼은 증평의 특산물로 기록됐다. 여러 문헌상에서 확인됐듯 증평은 인삼의 특산지다. 여름에는 고온 다습하고 겨울엔 한랭 건조한 중부내륙권의 전형적인 기후를 바탕으로 주야간의 큰 일교차, 양질의 .. 2024. 3. 20.
24년 첫 달 화장품 소매판매 “출발이 좋다”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 전년 대비 19.8% 증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3-19 오후 12:53:45] [CMN 심재영 기자] 올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조2,702억7,7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 수(19.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통계청 최근 자료에 따르면 24년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조2,702억7,700만 원으로 지난 해 1월 2조7,305억6,500만 원에 비해 19.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월(23년 12월) 3조1,726억5,300만 원과 비교해서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화장품 월 소매판매액은 3조 원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월 소매판매액이 3조 원 이상인 달은 3월과 5월, 9.. 2024. 3. 20.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한국서 철수 송혜진 기자 입력 2024.03.19. 17:52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으로 유명한 ‘세포라(Sephora)’가 오는 5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세포라코리아는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영업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5월6일부터 온라인몰, 모바일앱스토어, 오프라인매장운영을 종료한다”며 “시장 철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세포라는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속해있다. 미국·프랑스·이탈리아·중국 등 34개국에서 23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라코리아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내면서 국내에 첫 진출했고, 이후 명동 롯데 영플라자·신촌 현대 유플렉스·잠실 롯데월드몰·여의..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