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97 [기획] 화장품업계, 단순 화장품 넘어 ‘뷰티테크’ 진화 강소슬 기자 승인 2024.01.30 12:00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률 10%↑…中‧日보다 높아 “아직 전체 매출 비중 적어…탈중국 위한 체질 전환”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국내 화장품업계가 첨단 기술을 도입한 뷰티테크에 집중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뷰티테크는 ‘뷰티(Beau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의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말한다. 30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판매량 기준으로 2024년 기준 67만3000대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본(1.0%), 중국(3.2%)보다 높은 수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 2024. 1. 31. 유럽연합, 제약·화장품 업계에 미세 플라스틱 비용 부과하기로 등록 2024-01-30 13:36 오염 유발 기업에 제거 비용의 80% 청구하는 지침 마련 유럽연합(EU)이 도시 하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제약 회사와 화장품 회사 등에게 부담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9일(현지시각) 유럽의회와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이사회가 도시 하수 처리 비용을 오염 유발자에게 부과시키는 내용의 ‘도시 하수 처리 지침’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럽의회와 이사회는 인구 1천명 이상의 도시 지역 하수 처리에 새로운 미세 오염물질 기준을 적용하고 오염 물질 처리에 드는 추가 비용의 80%를 배출 기업에 부과하기로 했다. 나머지 20%는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과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미세 플라스틱 처리 비용을.. 2024. 1. 31. 농업생산성 정체...농지규모화 필요 입력 : 2024-01-30 16:23 30여년간 농업소득 제자리 소규모 농가들 조직화 시도 영세성 극복 움직임에 주목 농경연도 전략·과제 보고서 기관에 우선매입권 부여 등 농지 보전·효율화 견인해야 # 경북 문경시 영순면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80여농가가 각자 농사짓던 110㏊ 농지를 지난해 법인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농가가 농지를 법인에 위임하고 법인이 전체 농지 경영을 도맡는 식이다. 종전엔 벼농사 위주로 단작을 했지만, 규모화를 이룬 뒤엔 농기계 활용을 전면화하고 이모작을 추진해 연 7억8000만원에 머물던 참여농가의 총생산액이 24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도는 예측했다. 소규모 농가가 조직을 꾸려 영세성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일어 관심을 끈다. 농업 생산성을 개선해 30년간 제자리를 맴도는 농업소득.. 2024. 1. 31. 이전 1 ··· 895 896 897 898 899 900 901 ··· 26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