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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인삼 종자 생산 속도 단축 기술 개발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1.31 11:00 조직배양 기술ㆍ조직 배양체 적응률 제고 기술 활용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종자 생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한 세대가 3~4년인 데다 식물체 1개에서 얻을 수 있는 씨앗이 40개 정도에 불과해 수를 늘려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실제로 재래종 인삼 외에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 ‘금선’은 개발부터 보급까지 15년이 걸렸다. 농진청이 새로 개발한 기술은 종자를 대량으로 늘리는 조직배양 기술과 조직 배양체의 적응률을 높이는 기술로, 기존의 조직배양 방법을 보완,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신품종 종자 보급에 필요한 종자 생산 속도를 4배가량 높였다. 연구진은 종자 안의 떡잎을 유도 배지에 올린 후 체세포.. 2024. 2. 1.
“올해 농업 생산액 중 축산업 비중 42.85%” 농경연, ‘농업전망 2024’ 개최…농축산 생산액 추이 분석 2024.01.31 3대 육류 소비량 60kg 넘어…2033년 65.4kg 이를 것 전망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농업생산액이 전년 대비 0.6% 증가한 59조5천억 원, 이 중 축산업은 42.85%를 차지하는 25조5천억 원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지난 1월 25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불확실성시대의 농업‧농촌,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4’를 개최했다. 이날 농경연 김미복 농업관측센터장은 ‘2024년 농업‧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발표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생산액 추이 등을 분석했다. 발표에서 2023년 농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9조2천억 원으로 추정됐고 이 중 축산업(양.. 2024. 2. 1.
[비즈 칼럼] ‘CES 2024’에서 미래 농업을 보다 중앙일보 입력 2024.01.31 00:03 올해 CES(소비자가전쇼)의 키워드는 AI(인공지능)와 한국이었다. 지속가능성과 인간안보, 모빌리티, 정밀 건강 기술, 식품·농업기술로 다섯 가지 핵심 주제마다 AI와 결합한 노력과 다양한 해결 방식이 돋보였다. 또한 27개 기업에 주어지는 ‘CES 최고혁신상’ 가운데 8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모두 갖춘 국가로 위상을 높였다. 농업과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인 존디어를 비롯해 한국의 벤처기업인 누비랩, 미드바르 등의 활약에서 농업의 미래 기술 전망을 밝게 했다. 국내 스타트업 ‘누비랩(NUVILAB)’은 AI 기반의 ‘푸드 스캐닝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I 스캐너가 식사 전후에 식판을 스캔하며 음식의 양과 종.. 202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