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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업 기계화 기술 적용 현장 점검 이재학 기자 승인 2024.02.02 10:18 이재학 기자 jaehakxx@kamnews.co.kr 2024. 2. 4.
[내:일의 농사] #3. 문턱 높은 식품위생법, 안전도 산업도 못 챙기는… 입력 2024.02.03 06:30 토종 곡물로 토종 선식가루 만들기, 불가능하진 않지만 참 어렵네 식품위생법, 농민의 식품가공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 '6차 산업화'라는 대안은 분명하지만... 농정 당국은 한가롭다 '내:일의 농사' 세 번째 글은 토종 곡물로 만든 토종 선식가루 이야기다. 말로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제 제조나 유통으로 들어가면 복잡다단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식품위생법은 까다롭게 지켜져야 하지만, 6차산업의 근원이 되는 농민의 식품가공 참여에는 높은 장벽으로 작동한다. 오히려 소수의 식품자본이나 유통자본에게 유리한 법으로 기능한다. 쇠퇴하는 농어업의 대안으로 '6차산업화'를 이야기하지만 구호만 난무하는 것은 아닌지, 토종 곡물을 앞에 두고 남해 농부는 고민이 깊다. [편집자 주] 농.. 2024. 2. 4.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사업 눈독…벡텔·플루어와 3파전 2024.02.01. 당국 관계자 현지 언론에 "3개 업체 관심 표명" 이달 입찰 실시…2033년 가동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 발전소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가리아는 원전 노후화로 신규 원전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 1일 원전 전문지 WNN(World Nuclear News) 등에 따르면 발렌틴 니콜로프 코즐로두이 원전 전무는 지난달 말 현지 기자들과 만나 "현대건설과 미국 벡텔, 플루어 등 세 곳이 코즐로두이 원전 7호기 건설에 관심을 표명했다"면서 "2월 중으로 입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가리아 정부는 코즐로두이 원전 7호기와 8호기 건설을 추진 중으로,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이 .. 202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