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998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농업 혁명의 '그림자'…농부들이 떠나며 함께 사라진 것들 입력2024.01.12 18:38 농부들의 죽음 전통적 방식의 농사 가치 조명 생물 다양성 파괴·토양 훼손 등 농산물 대량 생산의 한계 짚어 한때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쌀 나무에서 쌀이 열리는 줄 안다”라는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도시 아이들이 논에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쌀이 나무에서 열린다고 해도 그냥 믿어버린다는 이야기였다. 요즘 아이들은 농촌의 현실에 대해 더더욱 알지 못한다. 먹방이 유행하고 요리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음식 재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돼 결국 우리 식탁 위에 오르게 되 는지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재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책 은 세계화되고 기업화된 농업이 .. 2024. 1. 13.
농진원, 스마트농업 확산에 팔 걷어 붙인다! 농식품부‧농진원,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데이터 솔루션 보급사업 시행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촌 현장에 우수 데이터 솔루션·서비스 1,400호 농가 지원 2025.01.12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을 통해 ‘2024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시설원예, 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확량 증대, 노동비 절감 등 농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 솔루션·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본 사업에 참여할 2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모집하여 약 1,400호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데이터 솔루션‧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직농장(식물공장) 분야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범위를 확대해.. 2024. 1. 13.
[기후위기의 시대 - 농업의 대전환은 가능한가] 1. 풍요의 배경 기사입력 2024.01.12 12:48 기후 위기는 추상적인 말이 아니다. 이미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우리 지역에서는 기후 변화의 뼈아픈 결과를 체험하고 있다. 2023년 여름의 기나긴 장마, 2020년의 따뜻한 겨울은 농업의 방식에 더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다만 방식의 변화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문제는 근본에서부터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그 해결도 근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적어도 그런 시야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 식물은 유기물과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유기물은 탄소, 산소, 수소, 질소등 공기중의 물질이며 미네랄은 인산, 칼리, 황, 마그네슘, 칼슘, 철을 비롯한 땅속의 물질이다. 물과 불의 힘을 이용하여 우연히 탄생한 세포는 유기물과 미네랄을 합성하여 .. 202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