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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면세점 방 빼라는 관세청...회사 "우리는 적법하다" 면세점 퇴출 논란 최진홍 기자 입력 2024.01.17 14:37 최근 부산세관과 김해세관이 다국적 대기업의 지분을 허위로 위장,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특허를 부정하게 취득·운영했다는 이유로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를 퇴출시킨 가운데, 회사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해 눈길을 끈다. 세관에 따르면 듀프리 면세점은 다국적 기업이 높은 지분을 가지고 있으나, 면세점 운영권을 갱신할 때마다 중소·중견기업 자격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는 설명이다. 다국적 기업 지분이 높은 듀프리가 국내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전체 면세점 운영권(특허) 중 30% 이상을 부여하는 점을 악용했다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이다. 사연은 이렇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기업 참여 지분 제한이 없던 2014년 당시 듀프리는 중견기업자격으로 .. 2024. 1. 17.
세종시 "스마트국가산단에 대기업‧앵커기업 유치…2026년 착공" 입력2024.01.09. 오전 10:49 장동열 기자 투자유치전략 TF 가동…원만한 토지보상 지원 양자·사이버보안 등 미래 신산업으로 선점 육성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연서면에 들어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에 대기업‧앵커기업을 유치하겠다고 9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오전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열린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타깃기업의 선제적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전략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원만한 보상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산단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공동 사.. 2024. 1. 16.
이젬코, 불가리아 파낙테크와 DX 총판 계약 불가리아·유럽 지역 화장품 개발·특화 공정 솔루션 유통 전진기지 역할 2024.01.16 최근 주한 불가리아대사관과 장미수·장미오일을 비롯한 화장품 산업 관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 진행을 확정한 (주)이젬코(대표 이종극)이 불가리아 파낙테크(PANAX TECH·회장 박종태)와 ‘화장품 개발·특화공정 DX 유통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불가리아 파낙테크를 경영하고 있는 박종태 회장은 ‘불가리아 라면왕’이라고 불리며 유럽 전역에 한국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유통의 대부로 통한다. 불가리아 한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파낙테크와 박종태 회장 (주)이젬코와 세종테크노파크(세종시)가 앞으로 전개할 불가리아 사업의 핵심 센터이자 나아가 유럽 전역을 개척할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 202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