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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킨케어소비 세계 1위…화장품업계, '남성뷰티 강화한다' 송고시간2024-01-07 07:01 한국 남성 뷰티 시장 1조1천억원대…구매 품목 다양화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원래 올인원 화장품만 쓰다가 최근에 스킨, 로션, 에센스를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30대 남성 A씨) "예전에는 선크림도 바르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비비크림까지 바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30대 남성 B씨) 최근 들어 외모를 가꾸는 데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화장품업계가 남성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다. 7일 시장 조사 회사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연간 남성 스킨케어 소비액은 한국이 1인당 9.6달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2위인 영국(1인당 4.4달러), 3위인 덴마크(1인당 4.1달러)와 비교해 .. 2024. 1. 9.
홍삼, 내수 넘어 이젠 해외로 나간다 아이뉴스24 | 2024.01.07 05:10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코로나19가 기승을 떨치던 시절, 면역력 강화에 좋다며 홍삼 제품 인기가 많았는데, 이젠 과거가 돼 버렸네요. 판매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국내 홍삼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KGC인삼공사가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KGC인삼공사는 중국인 타겟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중국에서 인기 있는 건강 소재로 꼽히는 제비집과 석류를 주 원료로 사용한다. 국내 면세점에 먼저 입점해 중국 유커들의 반응을 살피고 향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중국의 제비집 소비시장 규모는 430억위안(약7조8629억원)이며 지난해 광군절 쇼핑 기간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식품 분야 매출 순위에서 1·.. 2024. 1. 9.
경북 농업대전환 시즌2…"농식품업 민자유치, 농식품업체 투자↑, 농가소득 향상" 홍준헌 기자 hjh@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4-01-07 13:38:19 올해 1조481억원 투입…지난해 대비 1.3%↑ 역대 최다 농식품·스마트팜 등 민간주도 투자 활성화 집중 ' 경북 농업대전환'으로 농산업 소득 향상을 이끄는 경상북도가 2024년 농축산유통 분야에 역대 최다 예산 1조481억원을 들여 산업 규모를 확장한다. 민간주도 투자를 유도해 농업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7일 경북도는 올해 농축산유통국 소관 사업에 1조481억원을 들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0억원(1.3%) 증가한 역대 최다치로, 올해 도 전체 일반회계 세출예산 11조1천193억원의 10분의 1(9.4%)이나 차지한다. 국민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 농업의 중요성에.. 2024.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