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08 (2023 패션 결산) 올해 키워드 '해외·오프라인·소비 양극화' 2023.12.21 (목요일) [뉴스토마토 고은하 기자] 올해 패션업계는 대형 업체들의 실적 부진과 해외 시장 진출, 오프라인 진출 가속화, 소비 양극화 등으로 요약됩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션업체들은 실적 부진의 타개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해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마뗑킴'은 일본을 첫 진출 국가로 결정하고 도쿄 파르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마르디메크르디', '아모멘토' 등은 무신사 재팬과 협력해 팝업 및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일본 시장을 중점으로 글로벌 현지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애슬레저 브랜드 역시 해외 진출에 적극적입니다. '젝시믹스'는 일본과 대만, 중국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다르'도 싱가포르 쇼핑몰에 첫 매장을 .. 2023. 12. 21. 소비엔 국경이 없다 … 해외 M&A로 진격하라 [Cover Story] 정유정 기자 utoori@mk.co.kr 입력 : 2023-12-20 16:03:51 데이비드 제너 베인 아태 소비재부문 리더에 듣는다 아시아 지역의 소비재 기업이 인수·합병(M&A)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드컴퍼니(베인)에 따르면 2012~202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50개 소비재 기업의 국내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3%인 데 비해 해외 매출 성장률은 9%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 대비 3배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상위 50곳 중 19곳이 해외 확장을 시도했는데 이 가운데 68%는 M&A를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M&A는 어떻게 소비재 기업의 성장 동력이 되었을까. 다음은 데이비드 제너 베인 아시아.. 2023. 12. 21. 韓기업 물품 실은 불가리아 선박 예멘근해서 피랍…소말리아해적 소행인듯 입력 : 2023-12-18 16:03:25 한국 떠난 불가리아 벌크선, 나흘 전 구조신호 후 연락 두절 선적 물품에 韓철강기업 철광석 포함 한국 기업의 물품을 실은 벌크선이 예멘 근해에서 납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몰타 선적 불가리아 벌크선 MV루엔은 지난 14일 예멘과 소말리아 근처 아라비아해에서 구조신호를 보냈다. 국내 해운·철강업계에 따르면 4만t급 벌크선인 MV루엔은 불가리아 국적인 선주가 개인적으로 운용하는 선박으로, HMM의 의뢰로 동유럽으로 향하는 국내 철강업체의 철광석 등이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작은 선박 규모를 고려하면 운송량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해군 해사무역기구(UKMTO)가 받은 신호에는 MV루엔이 예멘 소코트라섬 .. 2023. 12. 21. 이전 1 ··· 937 938 939 940 941 942 943 ··· 26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