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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479

“금산을 ‘인삼 세계수도’로…고려인삼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 송인걸 기자 등록 :2022-08-02 20:07 새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인삼 약재 넘어서 K푸드·K뷰티 영역 육성 상품가치 높일 연구 지원…물류단지도 강화 박범인(62) 충남 금산군수는 고향인 금산 남일면 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청남도 농정국장을 거친 ‘뼛속까지 금산사람’이다. 민선 7기에 출마했으나 보수 표심이 나뉘어 낙마한 뒤 재도전해 당선했다. 지난달 15일 금산군수실에서 만난 그는 “금산의 근면·도전·진취 유전자를 깨워 인삼의 세계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금산인삼 명성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하는데. “금산은 여전히 인삼 생산·유통의 중심지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려고 한다. 첫 관문은 고려인삼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이다. 내년에 .. 2022. 8. 3.
금산군 원로자문회의 "외국인 겨냥 인삼제품 개발해 달라" 기자명지상현 기자 입력 2022.07.29 10:13 [금산=지상현 기자]충남 금산군은 지난 28일 금산군청 다용도대회의실에서 제4회 금산군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군정 주요 과제와 관련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주민 생활SOC △제품개발을 통한 인삼시장의 세계화 등에 대한 원로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내용으로는 관광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인삼의 보편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청년층 및 외국인을 겨냥한 인삼 관련 제품을 개발해 줄 것 등 의견이 제시됐다. 금산군 원로자문회는 지난해 양희성 금산군 노인회장을 의장으로 각 읍면 원로자문위원 10명으로 구성돼 반기별로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명예위원으로 박.. 2022. 7. 30.
[새 단체장에게 듣는다]“금산인삼-세계화-제품 다각화로 승부수” 지명훈 기자 입력 2022-07-26 03:00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문화유산 활용 힐링관광의 명소 만들 것” 1999년 가을경. 금산군이 외지 인사들을 버스에 태워 금산 곳곳을 안내했다. 마이크를 잡은 당시 박범인 금산군 기획실장(사진)은 금산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방문객들은 지역사랑 모임의 전형으로 각광을 받았던 ‘금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금사모) 회원들이었다. 박 실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근무할 때 인연을 맺은 삼성경제연구소 인사들이 금사모의 주축이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당시 금산군의 경제사회발전 5개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소가 처음으로 진행한 지방자치단체 발전 기획이었다. 박 실장은 당시 김행기 군수로부터 “고향에서 같이 일하자”는 5번의 요청을 받고 .. 202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