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479 한 그릇 1만4천원…"삼계탕 아니라 금계탕" 황영우 기자 승인 2022년 05월 16일 18시 14분 경북, 올해 3월께 1000원↑…'복날=삼계탕' 공식도 깨질판 "원재룟값 올라 인상 불가피" #1. 포항에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전업주부 A씨(30대)는 요즘 들어 부쩍 오른 물가 때문에 부담이다. 쌀 등 곡류와 식재료는 물론이고 생활 전반에 안 오른 품목이 없다는 것. 장을 보러 가는 이동 자체에 드는 비용도 만만찮다. 기름값도 오르면서다. 매년 돌아오는 삼복에 쓰이는 닭값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시댁 부모들과 지인들에게 삼계탕 외식을 대접했지만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A씨는 “닭값이 오르면서 ‘복날에는 삼계탕’이라는 공식도 깨지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다른 복지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실생.. 2022. 5. 18. 경기도농업기술원,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실 본격 운영 장수지 기자 승인 2022.05.16 14:28 연간 600여점 토양·시료 진단 서비스 전개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인삼 뿌리썩음병’ 원인균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며, 농가에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컨설팅은 토양에 장기간 생존하는 원인균의 밀도를 사전에 진단해 인삼밭 선정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 뿌리썩음병은 인삼 연작장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데, 6년근 인삼을 주로 생산하는 경기도 내 인삼 재배 농가에서는 연작 시 이 병으로 인해 △생산량 30~50% 감소 △상품성 저하 △경작 예정지 관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겪어 왔다. 이에 소득자원연구소는 지난 2018년 인삼 뿌리썩음병의 2가지 병원균인 ‘실린드로카폰’과 .. 2022. 5. 18. “인삼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고려인삼’으로 명칭 표기를” 주현주 기자 승인 2020.10.13 16:53 문화재청 지난달 지정 예고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중국·일본 등 여러곳서 재배 고려인삼 폄하 움직임 종주국 차별화 위해 필요” 인삼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면서 문화재명에 ‘고려인삼’을 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인삼은 약효와 품질이 뛰어나 음식 또는 약재로 다양하게 복용해왔고, 일찍부터 중국과 일본 등에 수출하면서 사회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에 인삼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인삼업계는 인삼 재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하는 데는 적극.. 2022. 5. 12.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