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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479

비건 화장품 속속 출시…하지만 아직 ‘법적 기준’ 없어 “비건 화장품, 무조건 순하고 저자극 제품 아니다” 조아영 기자 jjay@vop.co.kr 발행 2022-04-25 17:24:10 최근 화장품 업계에 비건(vegan) 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비건 화장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국내 현행법상 ‘비건 화장품’에 대한 기준이 없어 필요성이 제기된다. 비건 화장품은 동물성 원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동물 실험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최근 윤리적인 가치를 소비를 통해 나타내는 가치소비(미닝아웃)가 떠오르면서 비건 화장품 시장도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6.3%씩 커지고 있다.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7조원에서 2024년 약 .. 2022. 4. 26.
[인터뷰]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 “시장격리로 파삼값 안정시켜야” 입력 : 2022-04-20 00:00 [인터뷰]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 5년새 3분의1로 곤두박질 농가 직접 수급조절하도록 인삼, 농업관측에 포함해야 “파삼 가격이 잡히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나라 고려인삼산업 자체를 잃어버릴 겁니다.”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은 시장격리를 통해 파삼 가격을 안정시켜 인삼농가의 소득을 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낮은 품위에 해당하는 파삼 가격을 잡는다면 다른 인삼류 가격도 차례로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 회장은 “5년 전만 해도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파삼이 1㎏에 2만4000원 정도 나갔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재작년 1만6000원으로 감소하더니 지난해에는 1만800원, 지금은 7000원 수준”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황 회장은 파삼 시장.. 2022. 4. 20.
[사설] 인삼값 추락에 애타는 농심…대책 마련을 입력 : 2022-04-20 00:00 소비 부진에 창고마다 재고 가득 농가도 ‘몸살’…생산량 조절 시급 인삼 종주국의 위상이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크게 줄어 인삼가격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재고량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농가는 치솟는 생산비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 고려인삼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인삼 재고액은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KGC인삼공사가 1조1818억원, 11개 인삼농협과 농협홍삼이 2972억원, 일반 인삼 기업체와 농가 등이 4000억원 이상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업체와 인삼농협은 넘치는 재고에 창고를 빌려 제품을 쌓아둘 정도라고 한다. 우리 인삼산업이 이처럼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것은 코로나19.. 202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