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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479

인삼 파종·이식, 봄철엔 이렇게 하세요 박정완 기자 입력 2021.03.12 15:06 언 땅 풀리면 곧바로 파종 파종 전 종자소독 실시 파종 후 두둑면 다져줘야 지난해 가을에 인삼 종자 파종과 본밭에 이식을 하지 못한 농가는 봄철을 맞아 적기 파종과 이식, 세심한 포장관리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봄철 인삼 파종 및 이식 요령’을 알렸다. 전북도농기원에 따르면 봄철 인삼 파종과 이식은 얼었던 땅이 해동하기 시작하면 조기에 파종을 해야하고, 파종 및 이식한 밭은 봄 가뭄으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포장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전북의 경우 인삼종자 파종 및 이식은 준산간지인 진안, 무주, 장성 지역은 4월 상순, 평야지인 정읍, 고창, 김제 지역은 3월 하순까지 마쳐야 종자 발아가 잘되고, 이.. 2021. 3. 14.
[기고]인삼종주국 뿌리째 흔드는 현실 직시를 반상배 한국인삼협회 회장 입력 2021-03-10 03:00 예부터 인삼은 하늘이 내린 명약(名藥)이라 했다. 땅을 갈아 옥토를 만드는 데 2년여의 시간과 정성을 들인 후 다시 6년여간 인고의 세월을 거쳐야 비로소 한 뿌리의 귀한 삼을 얻을 수 있다. 인삼은 태양과 비와 땅의 힘에 인간의 노력이 켜켜이 쌓여 이뤄낸 기적의 산물이다. 대대로 이어진 노력은 천년종주국이라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됐다. 그런데 그 자부심이 무너지고 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악재가 겹쳤다.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각국의 보호무역 정책, 중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로 인한 수출 감소, 국내 경기 침체의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 등으로 우리 인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19 장기화가 그 위기를 심화시켰다. 인.. 2021. 3. 10.
농협경제지주, 인삼 수출창구 단일화 윤영아 기자 입력 2021.02.23 18:01 23일 10개 인삼농협과 MOU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전국 인삼농협이 인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창구를 단일화 한다. 농협경제지주는 23일 전국 인삼농협 10개소(개성, 김포파주, 안성, 강원, 충북, 백제금산, 서산, 전북, 풍기, 강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삼 수출창구를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를 중심으로 단일화해 바이어 교섭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인삼은 시장경쟁으로 인한 수출단가 하락, 개별 브랜드 수출로 인한 대외 교섭력 약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MOU에 참여한 10개 인삼농협 조합장들은 개별방식 수출로는 한계 상황임을 인식하고, 각각 운영하던 인삼 수..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