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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스마트팜.농업235

[시론] 청룡의 해, 농업·농촌 발전 새 희망을 품다 입력 : 2024-01-23 17:09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은 지도 한달이 다 돼간다. 청룡은 동서남북 각 방위와 사계절을 상징하는 네 신수 중 하나로 동쪽과 봄을 상징하며, 비·구름·바람을 비롯한 날씨와 모든 생명의 탄생을 다스리는 존재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서는 비와 물을 관장하는 청룡에게 농작물의 성장과 풍요로운 수확을 빌었다. 지난해 우리 농업은 기후변화의 위협, 높은 경영비 부담, 감소하는 농업소득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사실 농산물 가격 문제, 농가소득 문제는 농업과 농촌의 오랜 난제다. 농업 특성상 농산물은 가뭄이나 집중호우로 생산이 조금만 줄어도 가격이 폭등하고, 풍년으로 생산이 조금만 늘어도 가격이 폭락한다. 고품질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지만 장바구니 물가 압.. 2024. 1. 24.
‘불확실성 시대의 농업ㆍ농촌, 도전과 미래’…‘농업전망 2024’ 대회 25일 개최 이지현 기자 입력 2024.01.17 10:58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오는 25일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농업ㆍ농촌,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4’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은 물론 관련 산업계, 학계, 중앙과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모여 한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1부에서는 고려대 이종화 교수가 ‘2024년 한국 경제: 불확실의 시대에 희망의 증거는?’에 대해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농경연 김미복 농업관측센터장이 ‘2024년 농업ㆍ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이 ‘불확실성의 시대: 정책과제와 거버넌스의 방향’을 발표한다. 2부.. 2024. 1. 18.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농업 혁명의 '그림자'…농부들이 떠나며 함께 사라진 것들 입력2024.01.12 18:38 농부들의 죽음 전통적 방식의 농사 가치 조명 생물 다양성 파괴·토양 훼손 등 농산물 대량 생산의 한계 짚어 한때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쌀 나무에서 쌀이 열리는 줄 안다”라는 농담이 유행한 적이 있다. 도시 아이들이 논에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보니, 쌀이 나무에서 열린다고 해도 그냥 믿어버린다는 이야기였다. 요즘 아이들은 농촌의 현실에 대해 더더욱 알지 못한다. 먹방이 유행하고 요리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음식 재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돼 결국 우리 식탁 위에 오르게 되 는지 별로 관심이 없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재료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책 은 세계화되고 기업화된 농업이 .. 202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