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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스마트농업, 2027년 전체 온실의 30%까지 확산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3.26 14:00 스마트팜 수출 규모 8억 달러로 확대 농식품부,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발전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자재, 데이터 기반 솔루션, 수직농장 산업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기후변화, 농가인구 및 경지면적 감소, 인구고령화 문제를 마주한 농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정부는 2022년 10월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2023년 7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스마트농업과 연관산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 중이나, 스마트농업에 투입되는 기자재, 서비스 그리고 실내에서 환경.. 2024. 3. 28.
'돼지열병 청정지역 지키자' 울산 양돈농가 16곳 백신접종 검사 입력2024.03.26 06:15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부터 한 달여간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 소재 16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3만6천마리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와 항원 검사로 진행된다. 돼지열병은 2019년 큰 피해를 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질병이지만 고열과 경련, 피부 발적, 폐사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고, 높은 치사율과 전염성을 보여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돼지열병은 백신 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어 시는 매년 5만9천마리분 백신을 무상으로 양돈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로 농가에 공급되는 백신이 제대로 접종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인 경우엔.. 2024. 3. 27.
올해도 기쁘고 건강하게… “풍년 농사 짓게 하소서” 유경종 기자 입력 2024.03.26 09:47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들비나리(시농제) 흥도동 자유농장에서 풍성하게 열려 [고양신문] 춘분(3월 20일) 후 첫 주말인 23일,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공동대표 안병덕, 이하 고도넷) 들비나리(시농제)가 흥도동 자유농장(밭장 김한수)에서 열렸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천지만물을 상징하는 오방색 제상이 차려졌다. 적색의 불(火)은 숯을, 흑색의 물(水)은 물을, 황색의 땅(土)은 흙을, 흰색 쇠(金)는 호미를, 청색의 나무(木)는 솔가지를 놓아 농사와 연결되는 만물의 순환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차례로 술을 올리고, 비나리문을 낭송하고, 각자 소원을 적은 종이를 태우고(소지), 농장별로 절을 하며 마음을 모아 시농.. 202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