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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수직농장이 농업의 미래…활성화 방안 마련" 송고시간2024-02-02 12:00 수직농장 업계 간담회…"수출 거점 조성해 지원 체계 구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수직농장은 농업의 새로운 미래"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수직농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경기 군포시 농심에서 간담회를 열고 농심, 플랜티팜, 엔씽 등 수직농장 기업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수직농장은 인공적으로 환경을 제어해 외부 환경과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규격의 농산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농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형 수직농장은 작물 특성별로 최적화된 환경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 이송 시스템을 도입해 재배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 2. 3.
“올해 농업 생산액 중 축산업 비중 42.85%” 농경연, ‘농업전망 2024’ 개최…농축산 생산액 추이 분석 2024.01.31 3대 육류 소비량 60kg 넘어…2033년 65.4kg 이를 것 전망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농업생산액이 전년 대비 0.6% 증가한 59조5천억 원, 이 중 축산업은 42.85%를 차지하는 25조5천억 원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지난 1월 25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불확실성시대의 농업‧농촌,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4’를 개최했다. 이날 농경연 김미복 농업관측센터장은 ‘2024년 농업‧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발표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생산액 추이 등을 분석했다. 발표에서 2023년 농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9조2천억 원으로 추정됐고 이 중 축산업(양.. 2024. 2. 1.
[비즈 칼럼] ‘CES 2024’에서 미래 농업을 보다 중앙일보 입력 2024.01.31 00:03 올해 CES(소비자가전쇼)의 키워드는 AI(인공지능)와 한국이었다. 지속가능성과 인간안보, 모빌리티, 정밀 건강 기술, 식품·농업기술로 다섯 가지 핵심 주제마다 AI와 결합한 노력과 다양한 해결 방식이 돋보였다. 또한 27개 기업에 주어지는 ‘CES 최고혁신상’ 가운데 8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모두 갖춘 국가로 위상을 높였다. 농업과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인 존디어를 비롯해 한국의 벤처기업인 누비랩, 미드바르 등의 활약에서 농업의 미래 기술 전망을 밝게 했다. 국내 스타트업 ‘누비랩(NUVILAB)’은 AI 기반의 ‘푸드 스캐닝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I 스캐너가 식사 전후에 식판을 스캔하며 음식의 양과 종.. 202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