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감자튀김의 재발견[정기범의 본 아페티] 정기범 작가·프랑스 파리 거주 입력 2022-05-05 03:00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 살면서 가장 인상적인 식재료 중 하나가 감자다. 프랑스에 존재하는 223종의 감자는 고유의 맛이 있고 조리 방법이 달라지는데 장에 갈 때마다 상인에게 이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일도 흥미롭다. 감자로 만드는 음식 중 우리에게 익숙한 감자튀김이 ‘프렌치프라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겨 먹는 프렌치프라이는 영어권 국가에서는 ‘칩스’ 또는 ‘프라이’라 부르는데 맛없기로 소문난 영국을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인 피시 앤드 칩스에 들어가는 넓적하게 튀긴 감자튀김이 좋은 예이다. 프랑스어권에서는 ‘프리트(Frites)’로 불리는 감자튀김의 기원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에 주둔했던 영국인과 미국인이 이를 처음 접한 .. 2022. 5. 6. 안세진 호 롯데호텔 프랜차이즈 사업 이상무… 글로벌 확장 박차 엔데믹 속 롯데호텔, 글로벌 사업 확장 재가동러시아 호텔 4개 운영 중"이전부터 내수고객 위주, 큰 영향 없어" 임소현 기자 입력 2022-05-04 10:5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엔데믹' 기조로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쓰던 롯데호텔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호텔 프랜차이즈 사업에 착수한 러시아 지역의 우크라이나와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안세진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은 호텔롯데는 엔데믹을 맞아 글로벌 사업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면세점군만 실적을 회복해주면, 멈춰섰던 호텔롯데 IPO(기업공개)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롯데호텔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호캉스'.. 2022. 5. 6. '김치 먹어 멍청' 그 中언론인, 이번엔 "한국의 끝은 우크라" 이보람 입력 2022. 05. 05. 19:40 중국 한 관영매체 편집인 출신인 언론인이 한국의 아시아 최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버 안보기구 가입 소식에 “한국의 끝은 우크라이나”라고 막말을 했다. 후시진(胡錫進) 중국 환구시보 전 편집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한국의 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정회원 가입 소식을 담은 온라인 기사를 공유하고, 영문으로 “한국이 주변국에 대해 적대시하는 길을 간다면 이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후 전 편집인은 과거부터 한국과 관련해 각종 ‘막말’을 내뱉은 인물이다. 그는 2017년 9월 한국을 향해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이냐”고 말한 바 있다. 2020년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이를 ‘한미 양국이 겪은 고난의.. 2022. 5. 6.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1063 다음